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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예금 상품 VS 고수익 금융상품 비교

경제가 좋지 않아 저금리가 몇년째 유지되는 상황입니다. 거기에 기업들 구조조정소식,코로나에 나라안팎이 복잡하고 불안한 요즘 주식도 부동산도 모두 걱정됩니다. 그래서 오늘은 농협 예금 상품 VS 고수익 금융상품 비교로 수익을 낼수 있는 재테크 상품에는 어떤것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아래는 농협 예금 상품 종류입니다.

예금자 보호대상 상품으로 가장 높은 금리는 1.90~2.35 %입니다. 그중 온라인 전용 예금이 그나마 우대조건에 따라 2.35 %까지이고 다른 시중 은행들의 정기예금 금리는 1% 대 입니다.농협 예금 상품만으로는 재테크하기 힘듭니다. 다른 금융상품으로 눈을 돌려야 합니다.

수시입출금 통장은 cma

cma 통장은 증권사에서 판매가 되는 상품으로 일반 예금통장과 다르게 하루하루마다 이자가 지급이 되어 시중은행의 정기예금상품을 이용하는것보다 더높은 수익을 얻을수 있습니다.

수시입출금이 가능하고 수익률도 높아 월급통장이나 비상금 통장으로 활용한다면 더욱 좋은 상품입니다. 특판으로 출시 되는 상품을 이용한다면 연 5%의 금리를 적용받아 1년간 1000만원 예치시 50만원의 이자를 얻을수 있습니다.

단기투자 상품에는 RP 통장

단기투자 상품에는 국공채에 투자해서 안전한 수익률을 낼수 있는 RP 통장이 좋습니다. 특판상품은 5~7%의 이자를 주고 있습니다.아래 사진은 키움증권 원금보장 7%의 이자를 주는 상품입니다.

중장기 투자 상품 리츠펀드

중장기적으로 안전하면서 꾸준한 수익을 낼수 있는 상품으로 부동산 임대펀드인 리츠펀드가 좋습니다. 이 상품은 부동산을 매입해서 임대하여 수익을 내기때문에 안전하면서 꾸준한 수익을 낼수 있습니다.

위 그래프를 보시면 리츠펀드는 마이너스 구간없이 매년 7~8% 수익을 내고 있습니다. 따라서 5년간 3000 만원을 투자했다면 수익은 1,400 만원으로 매년 200~300 만원 수익을 낸것입니다.

지금까지 농협 예금 상품 VS 고수익 금융상품 비교 를 해보았는데요, 이처럼 어떤 금융상품으로 재테크를 하느냐에 따라 수익이 달라집니다.지금같은 저금리에는 안전하면서도 꾸준한 수익을 낼수 있는 금융상품을경험해보는것이 좋습니다.

근데 문제는 개인이 다양한금융상품에 대해서 장단점을 알아보기란 쉽지않습니다.이럴때 금융지식이 많은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시는것도 좋습니다.  그리고 재테크도 나의 자금과 목적에 맞춰 단기,중기 ,장기적인 계획을 세워야 10% 수익율이나올수 있습니다. 이렇게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놓으면 그 이후엔 큰시간 투자 없이도 돈을 굴릴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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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1년 정기예금 이율과 8% 재테크방법

저금리시대 재테크하기 참 힘이듭니다. 여전히 낮은 저금리로 인해 목돈을 어떻게 굴릴까 고민 하시는분들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그래서 오늘은 가장 많이 선호하시는 농협1년 정기예금 이율과 8% 재테크 방법에 어떤것들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아래사진을 보시면 농협은행 정기예금 금리를 볼수 있습니다. 현재 타은행들 보다도 금리가낮은것을 알수 있습니다.그나마 우체국 정기예금이 1.40% 수협이 1.30 %로 가장 좋고 일반 정기 예금금리는 1.00%대입니다.이처럼 농협1년 정기예금 이율만으로는 재테크하기 힘듭니다. 다른 금융상품으로 눈을 돌려야 합니다.

수시 입출금 통장은 cma

수시 입출금 통자이나 급여통장은 대부분일반은행통장을 많이 이용합니다. 하지만 이자가 거의 안붙습니다. 이럴땐 하루만 맡겨도 이자를 주는 cma 통장이 좋습니다. 보통 cma 통장은 1~2%이자를 주지만 특판 cma 통장은 4~5% 이자를 주고 있습니다. 아래 사진은 유안타 증권의 특판 cma 통장입니다.cma 통장과 체크카드를 같이 사용할경우 5%이자를 주고 있고 체크카드 혜택도 있습니다.

단기 투자 상품에는  RP통장

단기투자 상품에는 국공채에 투자 해서 안전한 수익을 낼수 있는 RP 통장이 좋습니다.특판 상품은 5~7%이자를 주고 있습니다.아래사진은 키움증권 원금보장7% 상품입니다.

중장기 투자 상품에는 리치펀드

중장기적으로 안전하면서 꾸준한 수익을 낼수있는 상품으로 부동산임대펀드인 리츠펀드가 좋습니다. 이상품은 부동산을 매입해서 임대하여 수익을 내기때문에 안전하면서 꾸준한 수익을 낼수 있습니다.

위의 그래프는 부동산 임대펀드의 종류인 리츠펀드 수익률입니다. 농협1년 정기예금 이율과 리츠펀드를 비교해 보시면 리츠는 연평균 6~8%정도의 수익률입니다. 이곳 리츠 펀드에 예를 들어 1000만원을 예치한 경우 5년후 예금이자 소득은 400만원정도로 꽤 괜찮은 금액입니다.

이렇게 농협1년 정기예금 이율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이처럼 어떤 금융상품으로 재테크하느냐에 따라 수익이 결정이 됩니다. 예전 처럼 농협 1년정기예금 이율이 5~6% 된다면 별 고민없이 예금을 활용하여 재테크를 하겠지만 지금은 금리가 낮아 힘듭니다. 그렇기 때문에 적은 돈이라도 안전하면서 꾸준한 수익을 낼수 있는 금융상품을 경험해보는것이 중요합니다.

근데 문제는 개인이 각 재테크상품의 장,단점및 수익률을 알아보기가 쉽지 않다는 점입니다. 은행에 가서 이율 높은것을 상담 받더라도 자세한 상담보다는 자사상품을 미는 경우가 많고요.이럴때는 객관적인 금융상품상담이 가능한곳에서 상담을 받아보시는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면 요즘 인기를 끌고 있는 무료재무센터를 이용하는것도 좋은 방법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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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의 포스팅은 해당업체에서 포인트를 받고 작성된 글입니다.

그동안 미친듯이 올랐던 서울 아파트시장이 12.16 대책과 코로나등의 영향으로 조금씩 떨어지고 있는 상황 인가봅니다.

경기는 안좋은데 집값만 오른다? 금리가 저금리라서 또는 공급부족이라서등의 반대 이유도 있는데요, 오늘자 뉴스입니다 참고하세요~

서울 아파트 매매수요 '겨울잠'…매매우위지수 계속 떨어진다

파이낸셜뉴스 | 2020.02.07 17:29

작년 12·16 발표때 128.3에서
1주일 후에는 108.5로 급락
올 2월3일 기준 101.2 수준
수원 용인 등 풍선효과 톡톡

[파이낸셜뉴스] 새해 들어 각종 규제의 영향으로 서울 집값 상승세가 꺾이자 ‘집을 사겠다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를 나타내는 지표’인 매수우위지수가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다. 서울 매수우위지수는 101.2로 2주 전(12월 20일 기준) 102.3에 비해 하락한 상태다. 매수우위지수는 0에서 200 범위 이내이며 지수가 100을 초과할수록 ‘매수자 많음’음 의미하고, 100 미만일 경우는 ‘매도자 많음’을 의미한다.

7일 KB부동산 리브온이 발표한 주간 KB주택시장동향 자료에 따르면 서울 매수우위지수는 지난해 11월 11일 기준 119.1에서 지속적으로 상승추세를 유지해 왔다. 하지만 12·16 주택시장 안정화대책이 발표된 당일 128.3까지 치솟았던 지수는 발표1주 후에는 108.5로 급락했다.

시장에서는 15억원 이상 고가주택 대출 금지와 전세대출에까지 자금을 꽁꽁 묶자 시장이 곧바로 반응한 것으로 보고 있다. 강남은 물론 마포 용산 등 서울 아파트 중위가격을 넘는 지역을 중심으로 매수문의가 끊기며 급매에 의한 호가하락이 반복되자 매수우위지수 역시 지속적으로 하락한 것이다.

서울의 매수우위지수는 올해 1월 13일 기준 104.3에서 설 연휴를 지난 이후 2월 3일 기준 101.2까지 떨어진 상태다.

매수우위지수 하락에는 거래량 실종도 한몫을 했다.

실제 올해 들어서도 집을 사려는 수요는 급격히 줄었다. 서울부동산정보광장 아파트 거래량 추이를 보면 이달 5일 기준 올해 1월의 거래량은 2548건에 그쳤다. 아직 거래신고가 최종 집계되지 않은 것을 고려해도 지난해 11월 1만1487건, 12월 8677건과 비교하면 급감한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서울을 집중 겨냥한 규제 때문에 수요는 대출·전매제한 등이 적은 수원·광명 등 수도권 부동산 시장에 풍선효과를 불러왔다.

이번주에도 경기에서는 수원과 용인을 중심으로 상승세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경기는 2주전 대비 0.34%로 주간 평균 0.17% 변동률을 기록했다. 2주간 상승률이 상대적으로 높은 지역은 수원 영통구(1.69%), 수원 권선구(1.51%), 용인 수지구(1.47%), 수원 장안구(0.93%) 등이다.

수원 영통구는 외지 투자자들 유입과 신학기 수요가 맞물려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 특히 신분당선이 들어가는 광교신도시에 위치한 이의동 일대와 GTX-C 노선이 들어가는 망포동 인근에 매매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한편 서울 아파트 전세시장은 매매시장과 달리 꾸준한 상승추이가 이어지고 있다. 서울 아파트 전세시장 주간변동률은 0.08%로 2주전 대비 상승을 기록하며 7개월째 꾸준히 상승 중이다. 자치구별로는 양천구(0.28%), 금천구(0.27%), 광진구(0.23%), 동작구(0.21%) 등이 상대적으로 오름세를 유지했다.

kimhw@fnnews.com 김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