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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스미스 오스카 크리스 록 폭행"농담 심했다"

 "폭력 절대 안돼" 갑론을박

윌스미스가

아카데미 남우 주연상을 탔는데도 불구 하고

크리스락 폭행사건으로

안타깝게 되었네요~

다음날 사과문을 올렸지만

쉽게 가라앉지않고 있죠~

생애최초 아카데미상을 타는날

한순간을 참지 못하고

. . . .

오히려 객석이나 연단에서서

웃지않고  따끔하게 한마디 해줬더라면

좋았을것을

그동안의 유쾌하고 이미지좋았던 윌스미스

새로시작할 영화에서도

빠지게 되고

ㅠㅠ

키리스락 동생에게 결투 신청 소식도 있고

당분간 대중들에게

잊혀질때까지

자숙해야겠어요~

 저녁 요리로

 안심스테이크 해먹었어요~^^

밀키트를  다음쇼핑에서 할인하길래

브랜드도 안보고

몇가지 질렀는데요

안심스테이크가 제일 맛있네요~^^

모양도 예쁘고 고기질도

좋았답니다.

오늘 저녁은 근사하게 가지는 아니더라도

모양 잘꾸며서 맛있게

저녁식사 했네요~^^

요즘 나의 다이어트를 위해 양배추가 열일중이다.

탄수화물을 줄이고 단백질위주의 식사를 하다보면 결국 변비에 봉착하게 된다.

미역도 굉장히 좋은 재료지만 양배추만큼 포만감이 높고 변비를 빠르게 해결해 주는건 못봤다.

(미역아 너도 사랑한다~^^)

저수 저유 7중 냄비가 있어서 물 조금만 붓고 약불에 15분만 쪄주면 금방 부드러워진다.

쌈장에 찍어먹는게 제일 좋고 인그럼 마늘넣고 소금뿌리고 기름 넣어 볶아주면 중국식으로 먹는것도 너무 맛있다.

그리고 이왕 먹는거  양배추 효능을 알고 먹으면 더 좋을거 같으니 알아보자

양배추는 부위별로 영양소 함유량이 다른데, 겉잎에는 비타민 A와 철분, 칼슘이 풍부하고 하얀 속잎에는 비타민 B군과 비타민 C 함량이 높다. 양배추의 비타민U 성분은 위궤양 치료의 효과가 있고 위장관 내 세포의 재생을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실제 쥐를 통한 실험 결과 양배추를 먹였을 때 위 점막 회복률이 46% 향상되었으며 출혈, 상처 등의 염증이 완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양배추는 또한 암 예방에도 효과가 있는데, 미국 미시간주립대의 조사에서 주 3회 이상 양배추를 먹는 여성은 그렇지 않은 여성에 비해 유방암에 걸릴 확률이 72%나 낮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양배추의 영양성분은 양배추의 속으로 들어갈수록 높아지며, 심지 부위에는 특히 위장에 좋은 비타민 U 성분이 가장 많은 것으로 밝혀졌다. 다만 양배추의 심지는 단단하고 질겨 대부분 버리고 있는데, 심지를 살짝 찐 후 분쇄기에 갈아서 주스로 마시면 좋다. 주스로 갈아 마실 경우 사과나 오렌지를 함께 넣으면 양배추의 비린 맛을 완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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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를 끓이고 식힌 물로 양배추 발효차를 마시면 위와 장에 더 좋고 보다 간편하게 양배추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양배추를 발효하면 양배추의 효능이 20배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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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때문에 난리도 아닌

요즘 면역력 높이는데 좋은 음식 알아봐요~

잘먹고 면역력을 높여야

설령 코로나가 오더라도

빨리 털고 일어날수 있겠죠~

평소 자주먹는  음식이라면 더할 나위 없는거구요~^^

버섯

새송이버섯, 팽이버섯, 느타리버섯 등 종류가 다양함에 따라 식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버섯이 면역력을 높이는데 좋은 음식이라고 한다. 의학 서적 ‘동의 보감’에도 기록되어 있을 정도라고. 버섯에 풍부한 베타글루칸 성분은 이상 세포들을 공격하는 NK 세포를 활성화시켜 면역력을 높이는데 효과적이라고 한다.

아몬드

그냥 먹어도, 샐러드나 요거트에 넣어 먹어도 맛있는 견과류 아몬드. 아몬드 껍질에는 폴리페놀 성분이 풍부한데 이 성분이 백혈구의 능력을 향상시켜 주어 면역력 증진에 좋다고 한다. 그리고 아몬드는 항산화 성분인 비타민 E 함량이 견과류 중 가장 높은데 한 줌 기준으로 비타민 E 하루 섭취 권장량의 76%를 채워준다고 한다.

토마토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 10대 슈퍼 푸드 중 하나로 선정된 토마토는 맛도 물론이고 여러 가지 효능을 자랑한다고 한다. 토마토가 붉은 색을 띠는 원인인 라이코펜 성분과 풍부한 비타민 A, 카로틴 성분이 항산화 작용을 해 면역력을 높이는데 아주 좋다고. 초록색보다는 붉은색을 띠는 토마토가 훨씬 더 좋으며 라이코펜의 체내 흡수율을 높이기 위해서 열을 가해 조리해 먹는 것이 좋다고 한다

(알렛츠 ALLETS)

오늘 저녁은 스팸으로 무수비를 만들어 먹었다.

계란지단,스팸,단무지 순으로 넣고

무수비 틀만 있으면  쉽게 완성시킬수 있다.

근데 밥은 제법 많이 들어가서 다이어트 하기에는 별로 인듯~

여기에 아들은 꼭 라면은 끓여먹어야 한다고

곁들이고~

스팸을 간장과 조청으로 졸여서 넣기 때문에

은근 짭잘하다는~^^

아무튼 김밥보다는 쉬워서

한번씩 해먹기에 good ~^^